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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회 2008-07-07 16:26:00
6월 머니투데이-금요일의 점심











주진이에게 용기를", 20일 '금요일의점심'

안철수연구소, A&D엔지니어링도 동참

최종일 기자 | 06/16 12:11 | 조회 2627

"돈이 없어 맛있는 것도 못해줬는데.."

어머니는 주진이(가명ㆍ18)를 볼 때마다 가슴이 미어옵니다. 힘든 항암치료와 이식수술을 마치고 행복한 표정으로 학교에 다시 나갔던 아이에게 병이 재발했기 때문입니다. 빠듯한 형편에 어머니의 한숨은 더 깊어집니다.

주진이가 "숨 쉬기 힘들다"며 고통을 호소했던 것은 중 3때였습니다. 병원에선 '유윙육종'이라는 희귀병 진단을 내렸습니다. 백혈병의 일종입니다. 의사선생님은 다행이 이식수술만 받으면 살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힘든 치료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주진이는 항암과 방사선치료를 마치고 심장과 뼈에 전이된 종양을 떼어냈습니다. 이식수술도 무사히 받게 돼 주진이네는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올 초 다시 한번 앞이 캄캄해졌습니다. 통원 치료를 받다 종양이 폐로 전이됐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습니다. 현재는 큰 종양을 먼저 제거했고 작은 종양들은 항암 치료와 병행해 치료하고 있습니다. 치료를 마치면 다시 이식수술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주진이네는 주진이와, 중학교에 다니는 주진이 동생, 이렇게 세 식구입니다. 부모님은 이혼했습니다. 치료비를 마련하기 하기 위해 살고 있던 작은 빌라를 팔았습니다. 현재는 친구 집에 부탁해 방 하나에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너무나 힘든 과정을 겪었기에 처음엔 낙심한 아이가 이제는 다시 잘 치료받아 완치하고 싶어 한다"고 희망을 버리지 않습니다. 긴 장마 중 고개를 살짝 내민 한줄 햇살처럼 주진이가 환희 웃을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6월 '금요일의 점심'은 오는 20일에 열립니다.

머니투데이가 2006년 6월부터 시작한 '금요일의 점심'은 매달 금요일 하루 점심 한 끼를 굶고, 그 식사 값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고자 마련한 이웃사랑 캠페인입니다.

지난 5월 삼성생명 대우증권 쥬얼리아 옵셔널캐피탈, 그리고 머니투데이 임직원들과 개인독자들이 모아 주신 성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을 통해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임경주(13)군에게 전달됐습니다.

이번 달에는 매달 참여하는 대우증권 쥬얼리아 옵셔널캐피탈과 함께 안철수연구소와 A&D엔지니어링의 임직원 여러분이 동참합니다. 주진이네에 다시 희망의 싹이 돋아날 수 있도록 기업 관계자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 행사명 : 제25회 금요일의 점심

◇ 일시 : 6월 20일

◇ 참여업체 : 머니투데이 안철수연구소 A&D엔지니어링 대우증권 쥬얼리아 옵셔널캐피탈

◇ 참여문의 : 머니투데이 문화기획부 (02) 724-7771

◇ 기부계좌 : 하나은행 이웃사랑 계좌 196-910005-82305<예금주:(주)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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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저희 재단에 후원해주시는 안철수연구소에서는
 
8월달 직원 모금을 하여 개별적으로 지원하여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매번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회원분들 덕분에 이 더운 여름에도
 
선선한 마음으로 지낼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안천수 연구소 임직원 분들의 사랑의 실천에 감사드리며, 저희  재단 역시 후원자분들의 사랑이 더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머니투데이-금요일의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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